계발활동 시간에 아이들과 함께 학교 주변을 어슬렁거리다

양철 덮개 위로 뚝뚝 떨어진 어질러진 장미꽃잎에 까닭모를 슬픔이 묻어나길래....

어수선한 누런 솔잎들이 심히 거슬리지만 귀차니즘에 그냥 냅뒀습니다.

카메라와 담 쌓은지 하도 오래 되어 많이 어색했다는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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